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슬러그 시리즈/슬러그 (문단 편집) ==== 고물배 슬러그 ==== || [[파일:엌ㅋ 슬러그와 튼튼데스넼ㅋㅋ.png]] || || 설정화 || || [[파일:mslug30108.png]] || || 게임상에서의 모습 || [[파일:Borobune-Slug.gif]] >파라스 섬 (1단계)에서 정규군의 선행 공작 부대가 현지에 반입한 배. 노후화되어 방치된 목조선으로 위장되어 있지만, 중앙의 나무 컨테이너에 메탈슬러그가 탑재되어 있다. || 기획 담당자 みいはあ의 코멘트 습지에서 래프팅을 하면서 싸운다는 것은 사실 "1편"부터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서, 이번에 겨우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목조선으로 만들었으니, 적의 공격을 받으면 망가지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나름대로 방어하지 않으면 결국 침몰한다는 구상이었습니다만, 어른의 사정으로 포기했습니다. || 등장미션 * [[메탈슬러그 3]] : 미션 1 의외지만 슬러그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물건. 하지만 슬러그라는 이름과는 달리 발칸포도, 캐논도, 플레이어 방호 수단도, 슬러그 탈출도, 자폭도 못하는 등 슬러그로서의 기능은 제로. 1편 마지막의 미들선과 같은 오브젝트로 보면 되긴 하지만 미들선은 적어도 대공포라도 있지 이건 그런것도 없다. 일단은 메탈슬러그 R을 탑승시켜둔 단순한 배다. 일단 정규군이 무기를 반입하기 힘들 것으로 보여 몰래 일반 배인 척 하고 들여보냈다는 설정. 슬러그 마리너를 버리고 상단으로 가서 거대 메뚜기, 중 민콩게와 싸우고 난 후에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게 되면 앞으로 전진하게 된다. 이후 등장하는 펄스 트럭의 폭탄 공격에 배가 조금씩 파손되지만, 결국은 파괴되지 않는 것을 보면 다른 의미로 최강의 슬러그라 할 수 있겠다. 마지막엔 [[휴즈 허미트]]가 부셔버린다. 한때 ボロ를 고유명사로 오역해 '보로배'로 잘못 알려진 적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